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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후불 결제를 기반으로 한 ‘지급충진카드’를 도입해 일종의 ‘북한판 전자 신용카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제 대금을 제때 갚지 못하면 사용자급수 (신용등급)가 하락하고 카드 사용이 차단되는 구조로, ...
북한 당국이 4월 15일을 앞두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필 문헌을 중앙간부학교에 침투 (전달)하고, 핵심 당 간부 양성의 최고 교육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역할, 실천 과제를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